김희태 전 전남도문화재전문위원 초청 특강
'광주문화유산과 돌봄' 주제로 성료
박원지 기자 입력 : 2024. 05. 28(화) 14:38
김희태 전 전남도문화재전문위원 초청 ‘문화유산 아카데미’ 첫 강좌가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 주최로 지난 27일 열렸다.

‘ 광주문화유산과 돌봄’을 주제로 강연한 김희태 전문위원은 “현재 우리가 익숙하게 보고 있는 물건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국가유산으로서 이해하고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이날 문화재에서 문화유산으로 바뀐 용어의 개념부터 국가유산 체계 법률 현황, 광주의 지정 등록 유산 등을 소개하고, 문화유산의 돌봄(보존법)에 관해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2024 문화유산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강의와 답사 형식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3시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오는 6월 24일(월) 문화유산 아카데미 2강은 천득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남도 주거건축의 특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62-681-4147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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