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산강 그란폰도 in 나주' 성료
광주문화방송주최, 1,400명 참가
박원지 기자 입력 : 2024. 05. 14(화) 08:59
행사 사진
자전거 생활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영산강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4 영산강 그란폰도 in 나주>가 광주문화방송 주최로 5월 11일(토) 8시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김귀빈 아나운서, 정성인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텔레비전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이번 대회에는 영산강을 품에 안고 있는 나주, 화순, 장흥, 영암에 이르는 그란폰도(121.4km)와 메디오폰도(104.4km) 등 2종목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1,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4시간 동안 생방송이 된 유튜브 중계 영상은 18,000여 회(13일 오전 현재)를 넘는 등 화제를 모으는 한편, 전국 어느 대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코스와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중계에서는 영산강의 아름다운 물론 국립나주숲체험, 정남진 편백숲, 영산강 홍어, 구진포 장어 등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남도의 자연과 문화, 맛을 전국에 소개했다. 참가자의 95% 이상이 나주가 아닌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참가자에게는 나주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식사를 비롯해 특산품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상품권을 시상했으며, 무선 청소기, 자전거 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대회 장소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문의: 010-3608-8423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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