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남도 우리술 품평회 열린다
7월 19일까지 접수, 본선 8월 13일
박원지 기자 입력 : 2024. 06. 19(수) 11:03
지난해 시상식
우리 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의 판로를 개척할 <2024 남도 우리술 품평회> 공모 접수가 6월 24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주최, 사단법인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장연수) 주관, 광주문화방송(사장 김낙곤)이 후원한다.

이번 품평회는 증류주, 약·청주, 과실주, 기타 주류 등 4개 부문을 공모하며,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통과 업체(기업)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8월 13일(화) 오후 2시 광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리는 본선에서는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과 공모를 통해 모집된 국민심사단이 참여해 맛과 색, 향, 질감 등 품평과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전통주를 선발하게 된다.

부문별로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선정하고, 최종 대상은 부문에 상관없이 우리술 1개를 뽑아 시상한다.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업체에는 브랜드지원금 혜택이 주어지고, 11월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4 남도 주류 페스타>에서 관람객 시음 등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 품평회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전라남도청 누리집 도정 소식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업체가 소재한 지자체의 주류업무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평가단의 경우 만 19세 이상 우리 술에 관심이 많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카카오톡에서 <2024 남도 우리술 품평회> 채널을 추가한 후 신청하면 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라남도의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우리 술을 발굴하여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생산자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61-286-6434.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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