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정 초대전 '안부-운주사로부터'
9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드영미술관
박원지 기자 입력 : 2023. 08. 30(수) 14:53
김혁정 출품작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김혁정 초대전 《안부_운주사로부터》展을 개최한다.

김혁정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파리 1대학교 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해서 여수 한영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Ludwigsburg 초대전 (Mannheim, 독일), 르살롱전 Salon d’Automne(Grand Palais, 프랑스), 서울 아트페어 등 많은 아트페어와 비중잇는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작가는 작가는 10대에 운주사를 처음 만난 이후 틈틈이 운주사를 찾아 조형성을 참구했으며 석사학위 논문으로 ‘화순 천불동의 석불과 석탑’을 썼을 정도로 운주사 석탑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풍부한 감성으로 다양한 불두(佛頭)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제하여 돌부터의 조형적 아릉다움을 표출한 바 있다. .

드영미술관 김도영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김혁정 작가의 외유(外遊)와 형형색색 결다른 행보 뒤 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월을 삭힌 귀한 운주사 작품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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