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기 초대전 ‘무한의 여백, 공과 무의 만남’
10일까지 우제길 미술관
박원지 기자입력 : 2025. 04. 02(수) 09:18
우제길미술관(관장 김차순)은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정창기 화백의 초대전 <무한의 여백, 공과 무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정창기 화백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서양화 11점이 선보인다.
정창기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탐구하며, ‘공(空)’과 ‘무(無)’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여백의 미학을 탐구해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비움이 아니라, 무한한 사유와 감상의 공간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생명력을 유화로 표현한 대표작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창기 화백은 서양화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동양적 결(texture)과 강렬한 색채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특히 ‘한국 난(蘭)’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선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유화 물감으로 시(詩)와 서(書)를 표현하는 그의 작업은 먹을 사용한 전통 서예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의 작품 속 난초는 한편으로는 유한한 생명의 상징이면서도, 동시에 끝없는 가능성을 향한 예술적 탐구의 대상이 된다.
이번 전시는 박경식, 김민경이 공동기획자로 참여했다. \\
문의: 062) 224-6601/ 010-2984-0123
홈페이지: www.wooart.co.kr/ 이메일: wjgart@hanmail.net/인스타그램: woojaeghil_artmuseum
정창기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탐구하며, ‘공(空)’과 ‘무(無)’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여백의 미학을 탐구해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비움이 아니라, 무한한 사유와 감상의 공간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생명력을 유화로 표현한 대표작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창기 화백은 서양화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동양적 결(texture)과 강렬한 색채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특히 ‘한국 난(蘭)’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선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유화 물감으로 시(詩)와 서(書)를 표현하는 그의 작업은 먹을 사용한 전통 서예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의 작품 속 난초는 한편으로는 유한한 생명의 상징이면서도, 동시에 끝없는 가능성을 향한 예술적 탐구의 대상이 된다.
이번 전시는 박경식, 김민경이 공동기획자로 참여했다. \\
문의: 062) 224-6601/ 010-2984-0123
홈페이지: www.wooart.co.kr/ 이메일: wjgart@hanmail.net/인스타그램: woojaeghil_artmuseum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