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 목 '조선의 선비 길에서 만나다' 출간
조선초 중엽 선비-학자 조명
박원지 기자 입력 : 2024. 05. 22(수) 14:06
동화 작가 김 목씨가 청소년 역사 동화집 ‘조선의 선비 길에서 만나다’를 출간했다, 도서출판 고향, 12,000원
이 책은 미암 유희춘, 덕봉 송성중과 맺어진 조선 초·중엽 여러 문인, 학자, 정치가였던 선비들의 행적과 생애를 연관 지어 인연과 은덕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본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글 속의 선비들은 송순, 송준, 유계린, 조광조, 박상. 최산두, 김인후, 최부 등을 비롯하여 조선의 사림파를 대표하는 분들이다.

작가는 머릿글에서 ”글을 읽으며 당시 선비들의 삶의 궤적은 물론이요, 인연의 가치를 생각하고 당시의 시대상과 정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을 살피라 했고,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학생들이 지난 역사 속의 인물들과 함께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의 주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목 작가


김목 작가는 1975년 중앙일보 소년중앙 문학상(동화), 광주일보 신춘문예(시), 1980년에 어린이해 기념동화공모에 당선하고 지은 책으로 동화집 ‘이순신 길을 걷는 아이들’,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비롯하여 시집 ‘누렁이’ 연구집 ‘흰 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김삿갓)’, ‘여성, 위험하거나 위대하거나’, ‘여성, 존귀하거나 존경 받거나’ 등을 냈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문화통 PC버전
검색 입력폼